두산이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을 후원합니다.
143회를 맞이하는 2014년 ‘디 오픈’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리버풀 인근 로열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두산은 올해로 5년 연속 디 오픈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대회장에 두산 전시관을 설치하고, 외부에 8미터 크기의 초대형 LED 빌보드를 설치해 두산의 비즈니스와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굴삭기 시뮬레이터와 스크린 골프, 포토존 등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고 두산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3년 `디 오픈` TV중계에 두산 로고가 노출된 효과는 금액으로 환산할 때 우리돈 149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3년 대회기간 중 티잉 그라운드에 설치된 펜스에 새겨진 두산 로고는 TV중계를 통해 총 18만 8873초 노출됐고, 이 대회를 TV로 본 시청자는 세계 190개국 8천770만명에 달했습니다.
143회를 맞이하는 2014년 ‘디 오픈’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리버풀 인근 로열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두산은 올해로 5년 연속 디 오픈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대회장에 두산 전시관을 설치하고, 외부에 8미터 크기의 초대형 LED 빌보드를 설치해 두산의 비즈니스와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굴삭기 시뮬레이터와 스크린 골프, 포토존 등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고 두산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3년 `디 오픈` TV중계에 두산 로고가 노출된 효과는 금액으로 환산할 때 우리돈 149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3년 대회기간 중 티잉 그라운드에 설치된 펜스에 새겨진 두산 로고는 TV중계를 통해 총 18만 8873초 노출됐고, 이 대회를 TV로 본 시청자는 세계 190개국 8천770만명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