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충격적인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예전의 꽃미남의 얼굴을 찾아볼 수 없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머리를 길러 묶고 있으며, 턱수염은 덥수
룩하게 자라 더 이상 이전의 꽃 미모를 찾아볼 수 없다. 더욱이 살이 올라 중년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0년 드라마 `Parenthood`로 데뷔한 이래 영화 `토탈 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아이언 마스크` `캐치 미 이프 유 캔` `인셉션`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래도 잘생겼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도 저만큼 나이를 먹었단 증거인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외국 배우들은 노화가 빠른듯"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래도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페이스북/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