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평균 분양가 3.3㎡당 1,920만원선, 일부 1층 분양가 3.3㎡당 800만원대
서울 도심 속에 조성되는 왕십리뉴타운2구역 단지 내 상가가 착한 분양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왕십리뉴타운2구역 단지 내 상가는 전체 연면적 25,506.98㎡ 1개동 1~2층 총 208개 점포로 구성돼 있는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다.
뛰어난 입지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1층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1,920만원 선이며, 일부 1층 분양가를 3.3㎡당 800만원 대에 분양 중이다. 올해 1월 1층 기준 서울 상가 평균 분양가는 3.3㎡당 3,841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해당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 편리한 교통, 발전 가능성 등 단지 내 상가의 성공을 좌우하는 3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왕십리뉴타운 2구역 단지 내 상가는 직접 고정수요 2구역 1148가구와 1구역 1702가구, 3구역 약 2529가구로 총 5379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또 인근 대규모 단지 등 고정수요를 더하면 약 70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 가능하다.
교통도 뛰어나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호선 상왕십리역의 트리플 역세권 중심에 입지해 있다. 분당선과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높다.
청계천 완공, 분당선 연장, 왕십리 민자 역사 등 각종 개발 및 호재가 겹쳐 발전가능성도 높다.
여기에 GS건설?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삼성물산이 공동 시공해 고품격 상가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 시공으로 부도 가능성도 낮고 계약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잘 돼 있어 계약자들에게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점도 메리트다.
왕십리뉴타운2구역 단지 내 상가 분양 관계자는 “작년이랑 올해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문의전화도 많고 찾는 손님들도 배 이상 는 것 같다”며 “7000가구의 배후세대, 서울 최대 스트리트형 상가, 빠른 수익회수 등의 상가로서의 투자 메리트가 크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왕십리뉴타운2구역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입지적 장점과 저렴한 분양가 등의 투자 메리트를 갖췄다”면서 “대규모의 배후수요가 본격 입주를 앞두면서 상가 계약도 최근 2주 사이 30%가 증가해 현재 분양률이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분양 홍보관은 왕십리뉴타운2구역 내(청계8가 황학교)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3395-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