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오늘(10일)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텥링크와 제휴하여 `알뜰폰 제공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알뜰폰이란, 이동통신망을 가지지 못한 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SK텔링크는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유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입니다.
신한생명은 경제력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 경제력이 약해진 실버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휴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가입 1인당 최대 3대의 알뜰폰을 본인 또는 가족명의로 신청할 수 있고, 대리점 수수료가 없는데다 사업자가 이익을 최소화, 일부 기종은 단말기 할부금 없이 일반 알뜰폰 요금보다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적용되는 상품은 `신한Smart인터넷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상품(8종)과 대면, 비대면 채널에서 판매중인 어린이보험(3종)과 실버보험(2종) 입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와 통화량이 적은 실버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알뜰폰 시장의 사업자와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뜰폰이란, 이동통신망을 가지지 못한 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SK텔링크는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유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입니다.
신한생명은 경제력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 경제력이 약해진 실버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휴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가입 1인당 최대 3대의 알뜰폰을 본인 또는 가족명의로 신청할 수 있고, 대리점 수수료가 없는데다 사업자가 이익을 최소화, 일부 기종은 단말기 할부금 없이 일반 알뜰폰 요금보다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적용되는 상품은 `신한Smart인터넷보험`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상품(8종)과 대면, 비대면 채널에서 판매중인 어린이보험(3종)과 실버보험(2종) 입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와 통화량이 적은 실버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알뜰폰 시장의 사업자와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