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괴체의 여자 친구가 화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는 앤 캐서린 브로멀로, 독일의 섹시크타로 알려져 있으며, 독일이 월드컵 경기에 우승을 차지하자 경기장으로 달려와 괴체에게 볼 뽀뽀를 하며 화제가 된 것.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괴체 여자 친구 앤 캐서린 브로멀’, ‘괴체 여자 친구도 국가대표 급’ 등의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앤 캐서린 브로멀의 수영복과 란제리 화보로, 사진 속 앤 캐서린 브로멀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완벽한 볼륨감과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앤 캐서린 브로멀은 흰색 원피스 수영복으로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으며, 모래사장에 누워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에 누리꾼들은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괴체 다 가졌다’,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앤 캐서린 브로멀 잊지 말아야지’,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괴체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괴체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교체 투입. 이후 연장 후반 8분에 안드레 쉬얼레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넣으며 독일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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