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029530)가 감각적인 디자인의 A4 흑백복합기 M611/M612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M611은 분당 40매, M612는 분당 47매를 출력?복사할 수 있다. M611/M612는 A4 복합기이지만 A3 자동컬러스캔, 팩스전송, 축소복사 등 `A3솔루션 기능`으로 A3 크기의 문서, 이미지를 간편하게 데이터화 하고 복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인 영국 디자인 회사 탠저린(Tangerine)과 협업, 제품디자인에 역점을 두고 개발한 글로벌 디자인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사용을 최소화 했으며 터널형 배지대를 사용해 더욱 심플해진 외관으로 세련된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5인치의 터치패널을 장착한 M612는 신도만의 독자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적용했다.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은 "M611/M612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신도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는 첨병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인 영국 디자인 회사 탠저린(Tangerine)과 협업, 제품디자인에 역점을 두고 개발한 글로벌 디자인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사용을 최소화 했으며 터널형 배지대를 사용해 더욱 심플해진 외관으로 세련된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5인치의 터치패널을 장착한 M612는 신도만의 독자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적용했다.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은 "M611/M612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신도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는 첨병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