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최다은 화제, LTE급 식성+예쁜 존댓말까지 '귀여워'

입력 2014-07-16 13:40  

방송인 현영의 딸 최다은 양이 화제다.



현영은 앞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서 최다은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현영은 "엄마라는 수식어가 가장 좋다"며 딸바보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현영의 딸은 신토불이 식성은 물론, 어른에게 존댓말을 쓰는 예의 바른 모습까지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영 딸 최다은 진짜 귀엽다" "현영 딸 최다은 어쩜 똑닮았네" "현영 딸 최다은 깨물어주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토리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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