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시력하락을 겪고 있다. 때문에 라식, 라섹수술 등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과거 라식 및 라섹수술은 부작용이 이슈가 되면서 안전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는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안과의사들이 직접 수술을 받고 자신의 가족들에게 수술을 권할 정도로 라식·라섹수술의 부작용이 줄어들었다.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다양한 눈 상태에 알맞은 수술방법과 수술장비가 개발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사람들은 수술 후 부작용보다는 어떻게 하면 안경보다 더 좋은 시력을 낼 수 있나, 어디가 더 비용이 저렴하면서 수술을 잘하는가, 수술 후 안구건조증상·야간 눈부심·충혈 등을 더 줄일 수 있는가 등을 고민하곤 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마다 다른 눈의 특징을 정확하게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했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른 것처럼 눈 역시 시력은 같을 수 있으나 구조나 생체적 조건, 광학적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글로리서울안과는 개개인마다 다른 눈 상태를 알기 위해 60가지 안전검사로 최적의 맞춤수술을 제공하고 있다.
60가지 안전검사는 ▲문진 ▲안과적 기본검사 ▲라식?라섹 수술 가능 검사 ▲라식·라섹 수술 결과 향상 검사 ▲라식 라섹 후 부작용 예측 검사 ▲라식·라섹 수술 방법 결정 검사 등 총 6단계 안전검사시스템으로 진행된다.
환자는 수술 전 60가지 체계적인 안전검사를 통해 만족도 높은 수술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정밀검사를 통해 나온 검사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더 좋은 결과를 줄 수 있는 수술방법과 수술 장비를 선택할 수 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각막이 얇은 경우, 안구건조증이 있는, 각막표면에 광학적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난시가 많은 경우, 고도근시일 경우 등 개인마다 눈의 수술조건이 다양하다”며 “개개인의 눈 상태에 꼭 맞는 최첨단 수술장비와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부작용과 함께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라식·라섹에 대한 부작용을 덜고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감동라식5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감동라식5 캠페인은 결과감동, 안전감동 등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라식·라섹수술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글로리서울안과는 이를 통해 14년간 라식·라섹 수술 10대 주요 부작용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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