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주 경제 5단체장과 첫 만남을 갖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경환 부총리가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김영대 한국경영자총협회 직무대행,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내수 살리기를 위한 정부의 과감한 경기부양과 규제개혁의 의지를 강조하는 한편 경기회복을 위해 기업의 고용과 투자 확대, 가계소득 증대를 위한 임금인상,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사내유보금 정책 발표에 앞서 재계의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점쳐집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경환 부총리가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김영대 한국경영자총협회 직무대행,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내수 살리기를 위한 정부의 과감한 경기부양과 규제개혁의 의지를 강조하는 한편 경기회복을 위해 기업의 고용과 투자 확대, 가계소득 증대를 위한 임금인상,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사내유보금 정책 발표에 앞서 재계의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점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