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스드메, 예물, 허니문 등 결혼의 모든 걸 다이렉트로, ‘하우투&애비뉴 웨딩박람회‘ 개최

입력 2014-07-18 20:00  



결혼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보고 준비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결혼 전문 업체 ‘하우투&애비뉴‘ 은 오는 19일, 20일 이틀간 개최한다.


하우투&애비뉴 웨딩박람회에서는 전통과 경험이 살아있는 63빌딩에서 최고의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한복, 예물, 예복, 허니문 및 웨딩홀 등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웨딩플래너와 1대 1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품 혜택까지 제공되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벌써부터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또한 이번 하우투&애비뉴 웨딩박람회는 올 하반기 초대형 규모로 진행되며 2014년 시즌의 신상드레스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해 놨다. 더불어 결혼준비의 필수품인 웨딩다이어리와 함께 공연티켓 1만원할인권을 방문객 전원에서 증정하며, 선착순 방문자 200쌍을 대상으로 고급 토스트기와 연극무료 관람 티켓까지 증정한다.


웨딩패키지 정계약자에게 바이마레 바디4종Set와 혼수가전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상품으로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청소기를 제공하여 알뜰살뜰 예비 신부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우투&애비뉴 관계자는 “결혼이란 준비에서부터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생각만큼 만만히 않으며, 예비부부들은 막막함을 느끼곤 한다”며, “ 때문에 웨딩박람회는 다양한 웨딩상품과 웨딩홀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시간과 수고를 줄여준다는 장점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필수코스처럼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박람회와 더불어 결혼 준비의 꽃인 ‘허니문’만을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하우투&애비뉴 허니문대박람회’ 또한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많은 인파가 몰려 사전예약은 필수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 www.dreamtouchweddingfair.net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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