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대형(32, 기아 타이거즈)과 열애설에 휩싸인 한영(38)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영과 이대형이 지난해 10월 야구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영은 2005년 4인조 트로트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했다. 1978년생으로, 본명은 한지영이다. 179cm, 52kg의 늘씬한 키를 가진 한영은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으로,다수의 패션쇼 무대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또한 LPG 데뷔 전 가수 춘자의 댄서로 활동하며 `춘자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LPG 이후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한영, 이대형과 잘 어울려" "한영 키 정말 큰데...역시 이대형 정도 되어야" "한영 이대형, 연예인 야구선수 커플 탄생?" "한영 이대형, 와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맥심)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23일 한영과 이대형이 지난해 10월 야구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영은 2005년 4인조 트로트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했다. 1978년생으로, 본명은 한지영이다. 179cm, 52kg의 늘씬한 키를 가진 한영은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으로,다수의 패션쇼 무대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또한 LPG 데뷔 전 가수 춘자의 댄서로 활동하며 `춘자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LPG 이후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한영, 이대형과 잘 어울려" "한영 키 정말 큰데...역시 이대형 정도 되어야" "한영 이대형, 연예인 야구선수 커플 탄생?" "한영 이대형, 와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맥심)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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