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과 서강준의 귀여운 커플룩 셀카가 공개됐다.
25일 오후 서프라이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강준이와 태환이 같이 화보 찍던 날! 우리 커플룩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서강준과 이태환은 최근 진행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 스타(The star)’ 화보 촬영 중 휴식시간에 20대 또래다운 통통 튀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은 비니와 티셔츠로 센스 있는 커플룩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서강준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통해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최근 KBS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이태환은 tvN ‘고교처세왕’에서 서인국 친구이자 하키부 삼인방 중 한명인 오태석으로 분해 귀여운 엉뚱남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개구쟁이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은 ‘더 스타(The star)’ 8월호 화보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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