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소지섭의 시계 광고 비주얼이 공개됐다.
소지섭은 올해 4월 국내 최대 시계 편집숍인 우림FMG의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지섭의 이번 광고 화보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 속에 절제된 감성 표현을 매력적으로 담았다.
아르키메데스 워치는 스위스 메이드 고유의 정밀하고도 섬세한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이다. 간결한 원형 케이스와 레트로 풍의 볼록 유리,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클라시코(Classico) 컬렉션’부터, 1950년대 빈티지 워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뉴 레트로(New-Retro) 컬렉션’, 거친 외부 환경에서도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포츠 워치 ‘브이-레볼루션(V-Revolution) 컬렉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지섭은 이 중 ‘클라시코 컬렉션 (AM1301MM/AW0004)’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아르키메데스 관계자는 "정확히 시간을 가리키는 가늘고 정교한 바늘과 거대하고 위엄한 천체의 가치를 표현한 문페이즈는 소중하고 웅장한 시간의 가치를 더욱더 명확히 표현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news@bluenews.co.kr
소지섭은 올해 4월 국내 최대 시계 편집숍인 우림FMG의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소지섭의 이번 광고 화보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 속에 절제된 감성 표현을 매력적으로 담았다.
아르키메데스 워치는 스위스 메이드 고유의 정밀하고도 섬세한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이다. 간결한 원형 케이스와 레트로 풍의 볼록 유리,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클라시코(Classico) 컬렉션’부터, 1950년대 빈티지 워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뉴 레트로(New-Retro) 컬렉션’, 거친 외부 환경에서도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포츠 워치 ‘브이-레볼루션(V-Revolution) 컬렉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지섭은 이 중 ‘클라시코 컬렉션 (AM1301MM/AW0004)’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아르키메데스 관계자는 "정확히 시간을 가리키는 가늘고 정교한 바늘과 거대하고 위엄한 천체의 가치를 표현한 문페이즈는 소중하고 웅장한 시간의 가치를 더욱더 명확히 표현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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