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안병일대표가 정부 경제정책 발표에 따른 증시 전망을 내놓았다.
안 대표는 최근 최경환 경제팀의정책을 보면 내년까지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하반기 41조를 풀고 규제를 풀어 내수를 살리겠다는 의지라고 풀이했다.
최근 부동산 규제를 풀고 내년까지 돈을 풀겠다는 것으로 LTV와 DTI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들은 내부 유보를 하지 않으려면 기존 사업 확장이나 신규사업 투자, M&A 또는 주주들에게 배당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이러한 정책은 증시에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되며 금리인하 가능성과 중국의 기대이상의 성장등을 감안할 때 지수 2,500포인트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경환 경제팀의 정책이 나오자 마자 7월28일 증시는 대형주 중심의 강세를 나타냈고 대형주 쏠림현상으로 상대적으로 중소형주들의 낙폭이 깊었다. 하지만 악재로 인식하기 보다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 강한 시그널로 해석되며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끈 뒤에 하반기부터 중소형주들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스방송에서 활동중인 안병일 대표는 최근 기업 가치투자로 안정적인 수익률로 인정 받고 있으며 유일하게 VVIP 서비스를 제공, 고액 투자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미래 가치투자 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파트너스방송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