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연하 남편 지상렬을 위해 직접 ‘특급 휴가’를 준비했다.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박준금이 ‘바캉스’를 계획했다.
박준금은 “최근 남편 상렬이 많이 지친 것 같아서 이번에는 내가 직접 장소를 정해 남편의 보양을 위한 ‘특급 휴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인 박준금이 준비한 ‘특급 휴가’ 장소는 인천 대부도에 위치한 한 펜션. 박준금은 저녁 바비큐로 먹을 고기와 야채까지 준비 해 와 연하 남편 지상렬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지상렬은 평소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박준금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지상렬은 수영을 못하는 부인 박준금에게 직접 본인만의 수영법을 가르쳐 주는 등 세심한 남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박준금의 연하 남편 사로잡는 초특급 수영복 패션과 ‘열금부부의 수영장에서 생긴 일‘은 7월 30일 수요일 밤 11시, JTBC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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