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마성남으로 변신 ‘믿을 수 없는 반전’

입력 2014-07-30 20:10   수정 2014-07-30 20:11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가 화제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어리숙한 모습의 조연 네빌 롱 바텀으로 출연했던 배우 매튜 루이스의 근황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의 근황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매튜 루이스의 공식 홈페이지, 잡지 등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 출연 당시의 통통한 볼과 몸이 아닌 늘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매튜 루이스는 깊은 눈매와 날렵한 턱선. 어딘가 고독한 분위기 마저 풍기는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근황에 누리꾼들은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이제 진짜 남자 다운 매력이 넘치는 듯’,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와 진짜 멋져졌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다르다 잘 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매튜 루이스는 1989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1995년 영화 ‘섬 카인드 오브 라이프(Some Kind of Life)’를 통해 데뷔했으며 ‘해리포터’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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