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국내증시
미국 시장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지금 미국 시장에 대한 기대 수익이 낮기 때문에 미국 경기 회복의 가장 큰 수혜주가 우리나라다. 그래서 한국물을 비워놨던 펀드들이 강하게 한국물을 채워 넣고 있다. 여기에 환율이 1,000원만 지지가 된다면 원화 강세 노이즈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국 시장이 강하게 올라오고 있다. 결국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중국마저도 미국의 수혜를 입는다면 우리나라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코스닥 시장은 3일 연속 급락했고 어제 장에서는 지지가 됐다. 만약 시장이 돌아서고 대형주가 간다면 결국 코스닥은 다시 한 번 관심 있게 봐도 된다. 최근 급락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달러 환율의 월봉을 보면 아직까지 강하게 올라선다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7월의 흐름을 보면 의미 있게 양봉으로 마감을 했다.
삼성전자, 현대차는 박스권 플레이의 종목으로써 상당히 매력적이다. 특히 현대차는 일본 엔화의 흐름이 중요하다. 엔화가 강하게 설마 치고 올라갈 수 있느냐라는 컨센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현대차는 상방으로 열어놔도 되겠다. SK하이닉스는 4만 5천 원에서 급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조정 시에 모아가는 전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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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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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지금 미국 시장에 대한 기대 수익이 낮기 때문에 미국 경기 회복의 가장 큰 수혜주가 우리나라다. 그래서 한국물을 비워놨던 펀드들이 강하게 한국물을 채워 넣고 있다. 여기에 환율이 1,000원만 지지가 된다면 원화 강세 노이즈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국 시장이 강하게 올라오고 있다. 결국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중국마저도 미국의 수혜를 입는다면 우리나라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코스닥 시장은 3일 연속 급락했고 어제 장에서는 지지가 됐다. 만약 시장이 돌아서고 대형주가 간다면 결국 코스닥은 다시 한 번 관심 있게 봐도 된다. 최근 급락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달러 환율의 월봉을 보면 아직까지 강하게 올라선다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7월의 흐름을 보면 의미 있게 양봉으로 마감을 했다.
삼성전자, 현대차는 박스권 플레이의 종목으로써 상당히 매력적이다. 특히 현대차는 일본 엔화의 흐름이 중요하다. 엔화가 강하게 설마 치고 올라갈 수 있느냐라는 컨센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현대차는 상방으로 열어놔도 되겠다. SK하이닉스는 4만 5천 원에서 급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조정 시에 모아가는 전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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