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일의 30~40일 전에는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해 견적을 받고 차근히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유로 급하게 서두르다가 검증되지 않은 무허가 업체나 서비스 품질이 낮은 업체를 이용하게 돼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요가 많으면 공급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이사를 할 때 포장이사를 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는 요즘, 포장부터 운송, 정리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포장이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포장이사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많은 업체들이 브랜드화되면서 이에 따른 유사업체의 난립도 문제가 되고 있다. 확인된 절차를 통해 인증된 업체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유사업체나 무허가 업체의 포장이사 피해 사례 중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것은 이삿짐의 분실이나 훼손, 서비스 불만 사고가 발생한 이후 제대로 뒤처리를 해주지 않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훼손되고 분실된 가구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만큼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업체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업체에 연락하여 피해사실 구제를 요청해야한다.
이사 종합 서비스업체인 이사의달인 김병만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란이사그룹의 대표 포장이사 브랜드 ‘이사의달인 김병만’은 특허청에 상표 등록된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전 지점은 허가업체다.
직거래 이사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역경매, 할인쿠폰, DM업체와는 달리 고객의 이사, 청소서비스를 해당팀과 전화 및 사이버운송시스템으로 직접 연결되는 직거래 운영 시스템으로 전국 어디에든 안전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적정한 표준운임의 이사비용만으로 이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포장에 필요한 각종 전용 박스, 1회용품을 사용하여 위생적이고 깔끔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사의 달인 김병만은 이사에서 운송 정리, 정돈까지 직접 책임을 지고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사실명제를 도입하여 고객이 마음 놓고 이사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인력만을 현장에 배치해 포장에서 운송, 정리과정을 꼼꼼히 케어하는 ‘이사종합서비스 업체’다. 또한 이삿짐이 분실 및 파손 되었을 경우 A/S 및 보상이 가능한 적재물 안심보험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파란이사그룹 노인석 대표는 “‘친절 안전 행복 나눔’이라는 사훈을 토대로 전 지점에서 고객감동과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이 담긴 ‘프리미엄’ 서비스로 영업하고 있다”며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행복한 생활’을 옮기는 첫 과정인 이사가 불쾌해지는 일이 없어야 하므로 포장이사를 할 때는 반드시 좋은 품질의 이사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허가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