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아트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콘서트`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임직원 사기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가 오케스트라 연주, 성악, 마술, 가요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수도방위사령부와 지난 1996년 자매결연하고 명절위문 방문과 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대우건설은 감성경영 프로그램으로 CEO와의 런치데이트, 쉐라톤 호텔 숙박권이나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하는 유급휴가, 해외근무자 가족기념일 선물, 자녀 출산 시 출산용품세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일할 맛 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대우건설만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임직원 사기진작과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가 오케스트라 연주, 성악, 마술, 가요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수도방위사령부와 지난 1996년 자매결연하고 명절위문 방문과 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대우건설은 감성경영 프로그램으로 CEO와의 런치데이트, 쉐라톤 호텔 숙박권이나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하는 유급휴가, 해외근무자 가족기념일 선물, 자녀 출산 시 출산용품세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일할 맛 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대우건설만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