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이 자사 모델인 배우 공효진을 위해 촬영장에 스무디 밥차를 선물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의 면모부터 지적인 매력, 까칠함, 시크함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돌직구를 넘어선 핵직구 말과 행동을 하는 화끈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대리만족 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드라마 촬영장에 눈에 띄는 빨간색 `스무디킹 윙버스`가 등장해 촬영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공효진은 최근 `스무디킹`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드라마 시작 전부터 줄줄이 신규 광고와 계약, 광고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촬영현장에 등장한 `스무디킹 윙버스`는 즉석에서 스태프들이 원하는 기호에 맞게 음료를 직접 만들어 주며 무더위와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공효진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관계자는 "자사 모델인 공효진의 건강과 함께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시원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특별히 현장에 `스무디킹 윙버스`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함께 모델 공효진과 드라마를 응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효진도 현장에 깜짝 등장한 밥차를 보고 놀라워했다고. 또한 즉석에서 스무디를 만들어 주는 모습을 지켜보는 등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
한편, 공효진은 `괜찮아 사랑이야` 속 지해수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Here I Am 스무디킹`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6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스무디킹)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의 면모부터 지적인 매력, 까칠함, 시크함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돌직구를 넘어선 핵직구 말과 행동을 하는 화끈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대리만족 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드라마 촬영장에 눈에 띄는 빨간색 `스무디킹 윙버스`가 등장해 촬영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공효진은 최근 `스무디킹`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드라마 시작 전부터 줄줄이 신규 광고와 계약, 광고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촬영현장에 등장한 `스무디킹 윙버스`는 즉석에서 스태프들이 원하는 기호에 맞게 음료를 직접 만들어 주며 무더위와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공효진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관계자는 "자사 모델인 공효진의 건강과 함께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시원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특별히 현장에 `스무디킹 윙버스`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함께 모델 공효진과 드라마를 응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공효진도 현장에 깜짝 등장한 밥차를 보고 놀라워했다고. 또한 즉석에서 스무디를 만들어 주는 모습을 지켜보는 등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
한편, 공효진은 `괜찮아 사랑이야` 속 지해수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Here I Am 스무디킹`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6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스무디킹)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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