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국내 영향 '제한적'

입력 2014-08-07 08:55  

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글로벌 증시
우크라이나 이슈는 아직까지는 미국 시장에 노이즈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벨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미국 시장에 있어서는 모두가 언제 팔아야 하는지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차익실현의 빌미로는 언제든지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시장에는 제한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당장 미국 시장이 큰 폭의 조정을 나온다고 예상할 필요는 없지만 미국의 상승 방향의 힘이 약해진 것은 사실이다.
독일은 상당히 큰 폭의 하락이 나왔다. 그리고 금 가격의 모습을 보면 크게 올랐다기 보다는 작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정도로 볼 수 있다. S&P500지수는 기술적인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주춤은 하겠다. 미국과 유럽에서 빠져 나온 것이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하다. 인도네시아의 월봉을 보면 지난 달에 월봉이 상당히 강하게 올라왔다.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태국은 3개월 연속 양봉을 만들어내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스리랑카마저도 강하게 올라서고 있다. 그리고 7월의 우리 시장도 강한 장대양봉을 만들어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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