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대지 등 335억 원 규모, 총 9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대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5건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됩니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캠코는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45건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됩니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