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는 위치기반 플랫폼인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국내 모바일 최초 ‘위성지도’ 실시간 길안내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업계 최초 ‘위성지도’ 내비게이션을 선보인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이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나비 LTE에어’에서도 ‘위성지도’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위성지도가 탑재된 ‘아이나비 K11’이나 ‘아이나비 R900’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중에서도 30-40만원대의 제품으로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팅크웨어는 “국내 모바일 최초 ‘아이나비 LTE에어’의 위성지도 실시간 길안내 지원으로 위성지도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동시에 ‘아이나비 LTE에어’의 정확한 지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위치기반사업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업계 최초 ‘위성지도’ 내비게이션을 선보인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이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나비 LTE에어’에서도 ‘위성지도’ 길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위성지도가 탑재된 ‘아이나비 K11’이나 ‘아이나비 R900’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중에서도 30-40만원대의 제품으로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팅크웨어는 “국내 모바일 최초 ‘아이나비 LTE에어’의 위성지도 실시간 길안내 지원으로 위성지도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동시에 ‘아이나비 LTE에어’의 정확한 지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위치기반사업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