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락' 파격 전라 노출 화제…'엘프가 나타났다!'

입력 2014-08-08 10:32   수정 2014-08-08 10:34



배우 이병헌(44)이 2015년 개봉 예작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촬영이 종료됐다.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락)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힌편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락는 1987년생으로 2011년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에밀리아 클락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락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락, 몸매 보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락, 그냥 엘프”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락, 이민정이랑 닮았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왕좌의 게임/ GQ 에밀리아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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