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다.
배우 이병헌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의 크랭크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전라 노출을 한 바 있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국내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개한 사진들이 덩달아 화제를 모은다.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는 일상 속에서 찍은 사진들과 공식석상에 나선 모습들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전라 사진에서 보여주었던 환상 몸매 이외에도, 웃는 얼굴이 깜찍한 외모를 숨겨두고 있었다.
특히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번에 ‘터미네이터5’를 통해 한국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를 본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어쩜 저렇게 섹시하지”,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흥해라”,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케미 좋다”,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너무예뻐요”,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모매가 작살”,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흥하길”,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닮고 싶은 몸매다”,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한국에서도 인기 얻을 듯” 등 반응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