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오늘(11일)부터 상품성을 강화한 2015년형 알페온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모델은 크루즈 컨트롤(정속주행장치)과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후진 주차를 돕는 다이내믹 가이드라인 기능을 새롭게 채택하는 등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조인상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상무는 "2015년형 알페온은 준대형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감과 정숙성에 더해 가치를 높인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함으로써 한국지엠의 플래그십 세단의 위상을 대변한다"고 말했습니다.
가격은(자동변속기 기준) 3천161만~3천88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천926만원(세제혜택 후) 입니다.
새 모델은 크루즈 컨트롤(정속주행장치)과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후진 주차를 돕는 다이내믹 가이드라인 기능을 새롭게 채택하는 등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조인상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상무는 "2015년형 알페온은 준대형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감과 정숙성에 더해 가치를 높인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함으로써 한국지엠의 플래그십 세단의 위상을 대변한다"고 말했습니다.
가격은(자동변속기 기준) 3천161만~3천88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천926만원(세제혜택 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