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추석을 맞이해 쏘나타와 그랜저 디젤 200대를 귀향 차량으로 무상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운전면허가 있는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차종을 선택해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된 200명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7박 8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귀향차량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보고 현대차의 높은 품질력과 상품성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운전면허가 있는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차종을 선택해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된 200명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7박 8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귀향차량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보고 현대차의 높은 품질력과 상품성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