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1~6월) 2천50억원의 순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월)보다 16% 증가한 수치입니다.
총자산은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85조 6,400억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6조 7240억원으로 전년(6조9930억원)보다 3.8% 감소했습니다.
보험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위험기준자기자본(RBC)비율은 3월말 247.7% 대비 13.7%포인트 증가한 261.4%입니다.
한화생명의 보험계약 13회차 유지율은 86.0%로 전년보다 1%포인트 올랐고, 25회차 유지율은 67.7%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조재훈 한화생명 IR파트장은 "한화생명은 수익성 높은 보장성 상품 판매를 확대하는 등 성장 기반의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월)보다 16% 증가한 수치입니다.
총자산은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85조 6,400억원을 기록했고,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6조 7240억원으로 전년(6조9930억원)보다 3.8% 감소했습니다.
보험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위험기준자기자본(RBC)비율은 3월말 247.7% 대비 13.7%포인트 증가한 261.4%입니다.
한화생명의 보험계약 13회차 유지율은 86.0%로 전년보다 1%포인트 올랐고, 25회차 유지율은 67.7%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조재훈 한화생명 IR파트장은 "한화생명은 수익성 높은 보장성 상품 판매를 확대하는 등 성장 기반의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