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11일부터 22일까지 농협과 우리은행 전국 2천여개 창구에서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조폐공사는 "이번 기념주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 총 2종으로 각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7천장, 국외 3천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4천장, 국외 6천장)입니다.
기념주화의 판매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4천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각 화종별 최대 3장입니다.
조폐공사는 "이번 기념주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 총 2종으로 각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7천장, 국외 3천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4천장, 국외 6천장)입니다.
기념주화의 판매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4천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각 화종별 최대 3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