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리핀 세부의 추억"이라는 단문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클라라는 군살 없는 몸매와 밝은 색상의 비키니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하나로 묶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틀 후 1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 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3종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에 가슴을 드러낸 섹시한 비키니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의 비키니를 본 팬들은 “강민경 비키니, 몸매 예쁘다”, “강민경 비키니, 볼륨감 대박이네”, “강민경 비키니, 몸매 보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민경/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