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tvN의 새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더 시크릿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와 구해영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로 오는 18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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