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만 보던 독도를 실제로 와서 보니 애국심이 더 솟아나고, 이 땅은 영원히 우리가 지켜 내야 할 보물입니다" 남양주 별내초등학교 6학년 조재형 군이 독도에 처음 발을 딛는 순간 느낀 소감이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은 광복절을 맞아 15일부터 17일 2박 3일 동안 덕신하우징 임직원 및 가족, 전국 각 지역 초청 초등학교 학생들과 협력업체 직원, 외국인 근로자 등 500여 명과 함께 ‘독도사랑 8.15 광복 음악회 및 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복 음악회 및 독도 탐방 행사는 그 동안 진행해 오던 덕신하우징의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15일 농촌 초등학생 초청 백두산 연수에 이은 덕신하우징만의 2번째 나라사랑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 지리적 가치를 일깨우고, 이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 정신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올해 2월 희망봉사단 제설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SOS어린이마을 후원, 5월 덕신하우징배 꿈나무 골프대회 개최 등 꿈나무 육성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은 광복절을 맞아 15일부터 17일 2박 3일 동안 덕신하우징 임직원 및 가족, 전국 각 지역 초청 초등학교 학생들과 협력업체 직원, 외국인 근로자 등 500여 명과 함께 ‘독도사랑 8.15 광복 음악회 및 독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복 음악회 및 독도 탐방 행사는 그 동안 진행해 오던 덕신하우징의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15일 농촌 초등학생 초청 백두산 연수에 이은 덕신하우징만의 2번째 나라사랑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역사, 지리적 가치를 일깨우고, 이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 정신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올해 2월 희망봉사단 제설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SOS어린이마을 후원, 5월 덕신하우징배 꿈나무 골프대회 개최 등 꿈나무 육성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