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가 아찔한 눈매를 만들 수 있는 브라운 마스카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베르니는 27일까지 지베르니 홈페이지에서 센스티브 브러쉬 래쉬 컬러링 마스카라 뷰티 테스터를 모집한다.
센스티브 브러쉬 래쉬 컬러링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브라운 컬러로 물들여 깊은 눈매를 연출해주는 뷰티 아이템이다.
3mm의 초슬림 삼각 마스카라 브러시가 속눈썹 한 올, 한 올을 염색을 한 것처럼 섬세하게 브라운 컬러로 바꿔준다. 삼각 브러시 모서리에 내용물이 집중 도포되어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컬러를 연출해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지베르니 관계자는 "헤어 컬러에 맞춰서 눈썹을 그려야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듯, 속눈썹 컬러도 헤어 컬러와 맞추면 훨씬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며 "헤어 컬러가 흑갈색이라면 더블샷 브라운을, 밝은 컬러면 카푸치노 브라운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베르니는 뷰티테스터에 선정된 이들에게 추가 혜택을 선사한다. 다음달 16일까지 센스티브 브러쉬 래쉬 컬러링 마스카라 사용 후기를 작성하고, 베스트 후기로 선정되면 스윗 위시 딥브라운 아이라이너를 추가로 증정받을 수 있다.(사진=지베르니)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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