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의 두피모공 전문샴푸 ‘네이처링’(NATURING)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2014’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 National Designers Society Americ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즈로 꼽힙니다.
케라시스 네이처링 샴푸는 용기디자인의 전체적인 라인을 바다의 물결모양을 적용시켜 자연의 활기찬 느낌을 부각시키고 바다정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는 입체패턴을 삽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애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의 콘셉트를 패키지에 담아 소비자와 감성적 교감을 시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생활과 가까운 제품일수록 디자인적 요소로 가치와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애경 디자인경영의 지향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 National Designers Society Americ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즈로 꼽힙니다.
케라시스 네이처링 샴푸는 용기디자인의 전체적인 라인을 바다의 물결모양을 적용시켜 자연의 활기찬 느낌을 부각시키고 바다정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는 입체패턴을 삽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애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의 콘셉트를 패키지에 담아 소비자와 감성적 교감을 시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생활과 가까운 제품일수록 디자인적 요소로 가치와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애경 디자인경영의 지향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