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143번지 일대와 광진구 중곡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오금동 143번지 일대를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비구역은 용적률 223%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해 6개동, 전용면적 85㎡미만의 총 266세대가 평균 10층 이하로 건설됩니다.
위원회는 이와함께 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 중곡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도 통과시켰습니다.
현재 5층 6개동 276세대로 구성된 중곡아파트는 5개동 296세대 최고층수 15층으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오금동 143번지 일대를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비구역은 용적률 223%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해 6개동, 전용면적 85㎡미만의 총 266세대가 평균 10층 이하로 건설됩니다.
위원회는 이와함께 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 중곡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도 통과시켰습니다.
현재 5층 6개동 276세대로 구성된 중곡아파트는 5개동 296세대 최고층수 15층으로 재건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