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국립수산과학원과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체결식에서 양측은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상호간 산업화 기초연구기술과 연구인력, 수산가공식품의 실용화를 위한 시설·연구 기자재 제공과 활용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해조류의 식품영양과 건강기능성에 대한 자료, 종 분류, 양식기술에 대한 정보는 물론 수산물 발효와 탈염에 대한 기초연구기술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김·미역을 활용한 스낵류 개발에 시동을 걸고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문병석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장은 “CJ제일제당과 국립수산과학원은 궁극적으로 국내 수산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연구,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양해각서 체결식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체결식에서 양측은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상호간 산업화 기초연구기술과 연구인력, 수산가공식품의 실용화를 위한 시설·연구 기자재 제공과 활용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해조류의 식품영양과 건강기능성에 대한 자료, 종 분류, 양식기술에 대한 정보는 물론 수산물 발효와 탈염에 대한 기초연구기술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세계 시장에서도 통하는 김·미역을 활용한 스낵류 개발에 시동을 걸고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문병석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소장은 “CJ제일제당과 국립수산과학원은 궁극적으로 국내 수산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연구,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양해각서 체결식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