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의 보컬 트레이너 그렉 프리스터가 `슈퍼스타K6`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슈퍼스타K6` 첫 회에서는 서울 경기 전라 경상 등 각 지역별 예선전 현장이 방송됐다.
그렉은 래퍼 듀오 트윈즈와 함께 등장해 가수 김범수의 히트곡 `보고싶다`를 열창했다. 그렉의 흑인 소울 가득한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을 감탄시켰다.
그렉은 휘성의 신곡 `나잇 앤 데이(Night&Day)`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슈스케6 그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스케6 그렉, 왠지 달랐어", "슈스케6 그렉, 목소리가 영혼이야", "슈스케6 그렉, 역시 소울은 흑형", "슈스케6 그렉, 휘성 트레이너면 우승 후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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