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애 캐스터가 24일 오전 4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4시간 특별 생방송 대박천국24` (연출 이무제 PD) 현장에서 생방송에 임하고 있다.
한국경제TV는 24일을 `와우넷 파트너스 데이`로 정하고, 국내 최초로 개인 투자자를 위해, 이날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릴레이 증권 생방송을 진행한다. 증시 활성화를 위한 특집 방송이다.
이날 생방송에는 임종혁(0시), 이희진(1시), 안인기-이경락(2시), 백진수(4시) 등 와우넷 대표 파트너들이 매시간 한 명씩 출연, 엄선한 9월 유망주를 공개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매기법도 선보인다.
한편 `대박천국`(연출 임성광 PD)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0시부터 2시간동안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