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선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송편세트 추천

입력 2014-08-25 12:06   수정 2014-08-25 13:40





예년에 비해 추석이 한달 이상 빨라진 탓에 선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른 추석으로 햇과일이 나오지 않아 물량이 부족하다보니 과일선물세트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다. 추석 대목 물가마저 상승해 작은 선물세트 하나가격도 만만치 않다.

이런 가운데 대한명인 제10-311호로 지정된 김명희 명인의 떡 전문업체 백년화편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추석선물세트를 구성하고 다양한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26일까지 1차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전품목 20% 할인,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차 사전예약 구매 고객 중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사람에 한해10%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2차 사전예약 구매 고객 중 50만원 구매 고객에게는 1차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추석을 맞아 백년화편은 인기메뉴인 영양찰떡과 오색왕송편을 추석선물세트의 구성제품으로 출시했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석선물세트를 실속형, 품격형 등으로 나눠 맞춤별 추석선물세트 6종을 기획했으며, 가격은 1만 원대부터 13만원대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실속형 추석선물세트는 백년추석 1호, 2호, 3호로 가격은 각각 1만1,000원, 2만2,000원, 3만3,000원이며, 품격형 추석선물세트는 백년추석 6호, 8호, 13호로 가격은 각각 6만5,000원, 8만원, 13만5,000원이다.

가장 인기가 높은 선물세트는 영양찰떡 20개와 오색왕송편 20개로 구성된 백년추석 3호다. 예약시기에 따라 20% 할인 시 2만6,400원, 10% 할인 시 2만9,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역 특산 추석선물세트도 출시된다. 백년화편은 제주도 한라산 쑥떡인 옛날밥알쑥떡과 오메기떡을 특별히 출시했다. 옛날밥알쑥떡은 찐밥을 통째로 치대서 만들어 밥알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3kg(36개입)이 2만7,000원이며 5박스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2만6,000원으로 1,000원 할인된다. 제주도 특산물인 오메기(차조)와 팥으로 만든 오메기떡은 2kg(24개입)이 2만4,000원이다.

추석대표음식 송편으로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백년추석 왕송편세트나 오색송편을 선택하면 된다. 백년화편 송편은 전일 도정한 신선한 충청도 맵쌀을 사용해 빚어낸다. 가격은 왕송편세트는 2만 5,000원, 오색송편 1kg은 1만원이다.

건강을 고려, 한국인삼 100%로 만든 금산홍삼정과는 종주지 금산군 생산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40% 싸게 판매한다. 500g부터 3kg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원부터 30만원대다.

백년화편 김명희 대표는 “백년화편의 떡선물, 송편선물세트는 특히 어른들이 좋아하는 선물세트”라며 “사전예약시기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물세트를 구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백년화편 홈페이지(www.100yearshop.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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