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한류] '유럽형 아이돌' 유키스, 유럽을 달군다

입력 2014-08-25 18:21   수정 2014-08-29 10:54



그룹 유키스는 올해 유럽 투어 이벤트를 한다.

유키스는 유럽 여러 나라로 떠날 예정으로 러시아, 프랑스 그리고 영국으로 투어를 한다.

8월 14일 `스콜`과 `아시아 에벤에 따르면 `유럽에서 스캔들`이라는 `유키스`의 유럽 투어에 대해 발표했다. 멤버들은 모스크바, 런던과 페리에서 공연할 것이다.

첫 번째 콘서트는 모스크바에서 열릴 예정이며, 9월 21일 일요일에 모스크바의 음악당 `이즈베스트나야`에서 개최된다.

2런던의 콘서트는 24일에 `이즐링톤의 포럼`에서 할 것이며, 28일은 파리에 위치한 `라 시갈` 콘서트 홀에서 마지막 공연을 할 것이다. `이즈베스트나야 홀`과 `포럼`은 둘 다 `틴탑`이 앞서 공연한 바있다.

`라 시갈`은 아직 K팝 콘서트 장소로는 처음이지만 일본의 유명한 배우 `미야비` 와 `캬리 파뮤파뮤`가 공연을 했다.

한편, 유키스는 새 멤버 ‘준’ 영입 이후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러브 온 유’(LOVE ON U)발매함과 동시 일본 전국 투어 공연 ‘U-KISS JAPAN LIVE TOUR 2014’ 진행하며 총 8만관객을 동원하였으며 투어 공연의 마지막인 부도칸 공연 준비와 오는 10월 발표예정인 한국앨범 준비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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