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 방송국 CCTV가 한국을 알리는 대형 프로그램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을 기획했다.
24일 중국 북경 CCTV 미디어센터에서 중국 CCTV와 사단법인 한중일 지역경제 문화협회(회장 김기학)가 기획한 프로그램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의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 지역경제 문화협회 김기학 회장,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박성진 대표, 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 박성진 대표, 한국 M&A협회 송상대 회장, 중국 생태문화 투어협회 김성문 회장, 한국정부 국제금융 고문자본시장 연구원 안유화 교수, 한국 미스코리아 녹원회 금정주 회장, 서울대 공공디자인 학회 박선후 대표 등 한국 측 대표인사 40여명과 중국 CCTV 임직원 및 정부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기학 회장과 중국CCTV 측 대표 종츠쿤바이가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박성진 대표와 금성주 회장, 디자이너 박혜린, 가수 이재원, 그룹 록키스, 가수 김수아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스토리를 담아 한국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나아가 세계 각국의 민족 특색과 음식, 문화, 인심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형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중국 CCTV와 사단법인 한중일 지역경제 문화협회는 이 발표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의 아름다운 강산을 배경으로 자국의 스토리를 담아 양국의 활발한 문화 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 각 주최측은 한·중 양국 문화교류의 상징으로 다양한 컨텐츠 제작과 경기도 파주영어마을 내의 한류 트레이닝센터 설립 및 운영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에 대한 계획과 실행에 대한 실무적 논의를 펼치기도 해 한·중 문화교류의 새 장을 여는 가속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은 11월 1일부터 중국 CCTV 올드스토리 채널을 통해 주1회 30분 54부작이 방영될 예정이다.(사진=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24일 중국 북경 CCTV 미디어센터에서 중국 CCTV와 사단법인 한중일 지역경제 문화협회(회장 김기학)가 기획한 프로그램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의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 지역경제 문화협회 김기학 회장,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박성진 대표, 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 박성진 대표, 한국 M&A협회 송상대 회장, 중국 생태문화 투어협회 김성문 회장, 한국정부 국제금융 고문자본시장 연구원 안유화 교수, 한국 미스코리아 녹원회 금정주 회장, 서울대 공공디자인 학회 박선후 대표 등 한국 측 대표인사 40여명과 중국 CCTV 임직원 및 정부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기학 회장과 중국CCTV 측 대표 종츠쿤바이가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박성진 대표와 금성주 회장, 디자이너 박혜린, 가수 이재원, 그룹 록키스, 가수 김수아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스토리를 담아 한국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나아가 세계 각국의 민족 특색과 음식, 문화, 인심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형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중국 CCTV와 사단법인 한중일 지역경제 문화협회는 이 발표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의 아름다운 강산을 배경으로 자국의 스토리를 담아 양국의 활발한 문화 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 각 주최측은 한·중 양국 문화교류의 상징으로 다양한 컨텐츠 제작과 경기도 파주영어마을 내의 한류 트레이닝센터 설립 및 운영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에 대한 계획과 실행에 대한 실무적 논의를 펼치기도 해 한·중 문화교류의 새 장을 여는 가속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세계견문-매력한국`은 11월 1일부터 중국 CCTV 올드스토리 채널을 통해 주1회 30분 54부작이 방영될 예정이다.(사진=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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