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개발호재 본격화로 영종 한라비발디 가치 높아져
- 카지노 개발사업 투자기업 `리포&시저스` 이행보증금 납부로 개발사업 가속도
- 영종하늘도시, 풍부한 개발호재에 의한 기대심리 반영, 아파트가격 계속 올라
- 카지노 최대수혜지, 영종도하늘도시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유일하게 분양
영종도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지난 3월,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전인가를 받았던 리포&시저스가 사업부지 매입을 위해 이행보증금 1,000만 불(약 100억 원)을 납부했다. 이에 따라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카지노 개장은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종도 드림아일랜드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해양수산부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와 인천 영종도 준설토 매립장 항만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주)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오는2018년부터 3403억원을 투입해 조사 설계 및 부지조성공사를 실시하고 2020년까지 1조16997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이 곳에는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장, 호텔, 레저시설을 비롯한 한상비즈니스센터 및 쇼핑몰 아웃렛 등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미단시티, 스테츠칩팩코리아, BMW드라이빙센터(지난 14일 준공), 공항철도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해 갈수록 영종도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영종도 아파트값은 3.3㎡당 643만 원이었지만, 현재 7월 기준은 735만 원으로 13.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인천시는 1.9%( 3.3㎡당 696만→ 709만 원) 상승했고, 청라지구 4.0%(3.3㎡당 904만→ 940만 원), 송도신도시 -0.6%(3.3㎡당 1,138만→ 1,131만 원) 등으로 영종도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풍부한 개발호재들로 인해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영종하늘도시에서 ㈜한라가 유일하게 분양 중인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두 달 동안 계약이 40%가량 성사된 것으로 조사됐다.
영종하늘도시 A44블록에 위치한 영종한라비발디는 최고 36층, 11개 동, 1,365가구 규모(전용 101~204㎡)로 건립됐다. ㈜한라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분양함으로써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값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실제 전용 101㎡가 3억 1,000만 원 선에 불과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다.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분양관계자는 "최근 영종도는 카지노 확정, 제3연륙교 재추진 검토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면서 "과거에는 대체적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늘고 있으며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가 위치하고 있는 영종도는 학군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우수한 학군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인천의 첫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도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철도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천대교, 제3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대중교통 이용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향후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5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며, KTX 개통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3시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도 인접해 외국인 거주자들도 점차 늘어나는 등 영종도 개발은 서서히 탄력을 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5개 넓이의 조경면적을 갖추고 있어 단지 내에서도 여가활동을 즐기기 쉽다. 또 주차공간을 지하에 설계하여 단지 전체가 공원 같은 쾌적함이 있는데다 단지를 둘러싼 1.4km의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다.
`영종 한라비발디`에는 선큰광장,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문고, 실버룸, 비즈니스룸, 주민휴게실, 독서실 등을 배치해 단지 안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분양문의: 1599-9870
- 카지노 개발사업 투자기업 `리포&시저스` 이행보증금 납부로 개발사업 가속도
- 영종하늘도시, 풍부한 개발호재에 의한 기대심리 반영, 아파트가격 계속 올라
- 카지노 최대수혜지, 영종도하늘도시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유일하게 분양
영종도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지난 3월,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전인가를 받았던 리포&시저스가 사업부지 매입을 위해 이행보증금 1,000만 불(약 100억 원)을 납부했다. 이에 따라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카지노 개장은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종도 드림아일랜드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해양수산부는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와 인천 영종도 준설토 매립장 항만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주)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오는2018년부터 3403억원을 투입해 조사 설계 및 부지조성공사를 실시하고 2020년까지 1조16997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이 곳에는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장, 호텔, 레저시설을 비롯한 한상비즈니스센터 및 쇼핑몰 아웃렛 등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미단시티, 스테츠칩팩코리아, BMW드라이빙센터(지난 14일 준공), 공항철도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해 갈수록 영종도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영종도 아파트값은 3.3㎡당 643만 원이었지만, 현재 7월 기준은 735만 원으로 13.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인천시는 1.9%( 3.3㎡당 696만→ 709만 원) 상승했고, 청라지구 4.0%(3.3㎡당 904만→ 940만 원), 송도신도시 -0.6%(3.3㎡당 1,138만→ 1,131만 원) 등으로 영종도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풍부한 개발호재들로 인해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영종하늘도시에서 ㈜한라가 유일하게 분양 중인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두 달 동안 계약이 40%가량 성사된 것으로 조사됐다.
영종하늘도시 A44블록에 위치한 영종한라비발디는 최고 36층, 11개 동, 1,365가구 규모(전용 101~204㎡)로 건립됐다. ㈜한라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분양함으로써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값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실제 전용 101㎡가 3억 1,000만 원 선에 불과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다.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분양관계자는 "최근 영종도는 카지노 확정, 제3연륙교 재추진 검토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면서 "과거에는 대체적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늘고 있으며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가 위치하고 있는 영종도는 학군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우수한 학군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인천의 첫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도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철도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인천대교, 제3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대중교통 이용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향후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5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며, KTX 개통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3시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도 인접해 외국인 거주자들도 점차 늘어나는 등 영종도 개발은 서서히 탄력을 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5개 넓이의 조경면적을 갖추고 있어 단지 내에서도 여가활동을 즐기기 쉽다. 또 주차공간을 지하에 설계하여 단지 전체가 공원 같은 쾌적함이 있는데다 단지를 둘러싼 1.4km의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다.
`영종 한라비발디`에는 선큰광장, 휘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문고, 실버룸, 비즈니스룸, 주민휴게실, 독서실 등을 배치해 단지 안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분양문의: 1599-9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