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건축사사무소가 6년 연속 CM(건설사업관리자) 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도 CM능력을 평가한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가 374억 원의 수주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로 293억원을 수주하며 지난해보다 두 계단이 상승했고, 3위는 `삼안`으로 215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보다 9계단이나 올라섰다.
올해 평가는 CM업체 158개사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5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토부는 2013년 CM실적이 3천236억원으로 2012년 4천886억원보다는 줄었지만, 초대형 국책사업을 제외하면 다소 늘었다며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CM확산 추세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도 CM능력을 평가한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가 374억 원의 수주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로 293억원을 수주하며 지난해보다 두 계단이 상승했고, 3위는 `삼안`으로 215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보다 9계단이나 올라섰다.
올해 평가는 CM업체 158개사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5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토부는 2013년 CM실적이 3천236억원으로 2012년 4천886억원보다는 줄었지만, 초대형 국책사업을 제외하면 다소 늘었다며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CM확산 추세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