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전북은행은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 `올 추석 명절은 전통시장을 이용합시다`라는 캠페인과 `일석이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홍보대사로 나선 김한 전북은행장은 20여명의 임직원들과 1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곳곳에서 쌀, 과일, 생선 등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여 공동생활가정인 한울그룹홈 등 5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김 행장은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애환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은행 전임직원이 올 추석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9월을 ‘전직원 봉사의 달’로 정한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총 107개팀은 서민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에서 사랑 나눔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북은행은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 `올 추석 명절은 전통시장을 이용합시다`라는 캠페인과 `일석이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홍보대사로 나선 김한 전북은행장은 20여명의 임직원들과 1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곳곳에서 쌀, 과일, 생선 등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여 공동생활가정인 한울그룹홈 등 5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김 행장은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애환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은행 전임직원이 올 추석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9월을 ‘전직원 봉사의 달’로 정한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총 107개팀은 서민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에서 사랑 나눔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