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프랑스매체 무적선수 베스트11 '수모'··원따봉은 어디로?

입력 2014-08-28 16:39   수정 2014-08-28 17:00




`박주영 무적선수 베스트11 수모`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된 박주영(29)이 프랑스 매체가 선정한 무소속 선수 베스트 11에 선정돼 화제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 ‘풋 메르카토’는 지난 27일 현재 소속팀이 없는 선수들 중 베스트 11을 뽑았는데 이 가운데 공격수 부문에 박주영이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박주영에 대해 “귀신처럼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2부 리그 왓포드에서 임대생활도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평했다.

이 명단엔 프랑스 국가대표였던 니콜라스 아넬카와 더불어 아르헨티나 전 대표 에스테반 캄비아소, 우루과이 전 대표 디에고 루가노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올랐다.

박주영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주영, 좋은세월 다 갔네" " "박주영, 요새 어디있는겨?" " "박주영, 계속 축구는 하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