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경북 칠곡 약목면에서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감정원은 쌀 100포를 약목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쌀 전달에 이어 이완영 국회의원도 참여한 가운데 한국감정원 대구지사 직원들은 인근 장애가구의 낡고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나눔의 집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큰 아들이 자폐성 장애우이고 아버지는 건설 일용 노무자로 비가 오면 누수가 심해 벽지 대부분이 곰팡이가 피는 방에서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세대의 지붕 방수공사와 실내 벽지 및 장판을 교체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올해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50세대 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소년소녀 가장 등에 대한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쌀 100포를 약목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쌀 전달에 이어 이완영 국회의원도 참여한 가운데 한국감정원 대구지사 직원들은 인근 장애가구의 낡고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나눔의 집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큰 아들이 자폐성 장애우이고 아버지는 건설 일용 노무자로 비가 오면 누수가 심해 벽지 대부분이 곰팡이가 피는 방에서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세대의 지붕 방수공사와 실내 벽지 및 장판을 교체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올해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50세대 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소년소녀 가장 등에 대한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