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독립출판물 기획전인 `어바웃북스`를 KT&G상상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어바웃북스는 독립 출판물 500여종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이번달 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기획전은 서울과 부산 등 6개 도시의 독립출판물 서점을 한자리에 모아 `전국 책방 투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KT&G는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출판인들은 새로운 독자를 만나고, 관람객들은 현재 출판물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어바웃북스는 독립 출판물 500여종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이번달 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기획전은 서울과 부산 등 6개 도시의 독립출판물 서점을 한자리에 모아 `전국 책방 투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KT&G는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출판인들은 새로운 독자를 만나고, 관람객들은 현재 출판물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