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사인(대표이사 최승락)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0%, 32% 증가한 규모로, 전방시장 성장과 신규 제품 매출 가시화가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케이사인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안 강화에 대한 경각심이 짙어져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권의 수요가 높아졌으며 또한 빅데이터 활용 솔루션 PAVOEYE(파보아이), 시스템계정관리 KAMOS(카모스) 등 신규 제품 매출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사인 최승락 대표는 "개인정보보호법개정안 시행으로 향후 DB 암호화 사업과 개인정보뱅크 서비스 사업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또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신규 제품에 대한 영업활동 강화와 추가 기술 개발 등 사업 활성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케이사인은 현재 케이비제2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상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9월 16일이며, 합병 기일은 10월 23일로, 확보 자금은 연구개발, 전국지사 설립, 시설투자와 기타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0%, 32% 증가한 규모로, 전방시장 성장과 신규 제품 매출 가시화가 주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케이사인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안 강화에 대한 경각심이 짙어져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권의 수요가 높아졌으며 또한 빅데이터 활용 솔루션 PAVOEYE(파보아이), 시스템계정관리 KAMOS(카모스) 등 신규 제품 매출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사인 최승락 대표는 "개인정보보호법개정안 시행으로 향후 DB 암호화 사업과 개인정보뱅크 서비스 사업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또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신규 제품에 대한 영업활동 강화와 추가 기술 개발 등 사업 활성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케이사인은 현재 케이비제2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상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9월 16일이며, 합병 기일은 10월 23일로, 확보 자금은 연구개발, 전국지사 설립, 시설투자와 기타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