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또 다시 만수르가 화제다. 만수르 인스타그램에 만수르 아들의 모습이 공개된 것.
만수르는 맨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로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맨시티를 인수해 4년간 무려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쏟아부었고 결국 세계 최고 갑부 구단으로 만든 인물이다.
특히 만수르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만수르의 첫째 부인, 둘째 부인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중 한 명은 두바이 공주로 알려졌으며, 또 다른 한 명의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인것으로 전해졌다.
두 부인은 배우 못지 않은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세계 0.1%의 갑부로 꼽힌다.
한편, 만수르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의 국민인 만큼 두 명의 부인과 결혼했다. 지난 2005년 만수르와 결혼한 둘째 부인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의 미모는 여러 번 화제가 된 바 있다.
만수르 부인 아들 공개 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부인 아들, 아버지 저 여깄습니다” “만수르 부인 아들 , 훈남” “만수르 부인 아들 , 부인들 대박” “만수르 부인 아들, 양자 받아주실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만수르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