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따봉의 몰락' 박주영 유럽리그 잔류 실패··어디 갈데 없나요?

입력 2014-09-02 13:50   수정 2014-09-02 14: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주영이 결국 유럽 리그에서 팀을 찾지 못했다.

2일 오전 7시(한국 시각)를 기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유럽리그 주요 이적시장이 문을 닫았다.

박주영은 지난 7월 터키 부르사스포르와 잉글랜드 선덜랜드 이적설이 나돌기도 했다. 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영향을 빗껴가지는 못했다.

현재 박주영은 차기행선지 중 하나로 중동 클럽 등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은 중동 진출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지만 이제 상황은 달라졌다.

앞서 지난달 29일 대한축구협회가 "박주영이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경남 양산에서 진행된 AFC 지도자 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았다"고 전해 유소년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등장했다.

박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영, 밥줘영 밥 누가 주나?" "박주영 떠돌이 됐네" "박주영, 지도자 자격증 딴다며?" "박주영, 수준이 딱 k리근데"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방송화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